구름산방 - 원목흙집

4,73

(15 recensies)

Gehele woonhuis aangeboden door 희정

4 gasten, 1 slaapkamer, 0 bedden, 1 badkamer

Gehele woning

Je hebt het/de woning voor jezelf.

Hygiënemaatregelen

Deze host heeft ingestemd met het aangescherpte schoonmaakprotocol in vijf stappen van Airbnb.

Zelf inchecken

Check zelf in met het sleutelkastje.

Geweldige ervaring met inchecken

100 % van de meest recente gasten gaf de incheckprocedure een vijf-sterrenbeoordeling.

흙과 나무로 지어진 친환경 집입니다. 원룸형태구요. 바닥도 흙에 한지장판을 깔았습니다. 자연과 시골의 정서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께 숙소를 개방하고 있습니다. 서가가 있고 창가로 테이블을 둔 북스테이 공간입니다. 집 위로 태권도원 전망대로 가는 숲길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. 시골마을에 있지만 주변에 마켓, 카페,식당과도 멀지 않으며 반디랜드나 태권도원 그리고 덕유산 국립공원과 무주리조트 등 관광지가 있습니다. 작은 테라스가 있는 마당에서는 솥뚜껑에 고기를 구워 드실 수 있고 여름에는 상추와 고추 정도 심어 두었으니 직접 따서 드실 수 있습니다. 겨울에는 온돌에서 편안히 주무실 수 있습니다. 조용히 지내시고 싶으신 분 환영합니다~~ ^^

De ruimte
무주 IC에서 30여분 걸립니다. 주변에 아이들과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단위로 좋습니다. 300여 미터 걸어가면 숲길이 있습니다. 그 곳에 밧줄로 그네와 그네다리, 버마다리를 만들어 두었으니 아이들과 함께 모험놀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 봄에는 벚꽃길, 여름에는 계곡, 가을에는 적상산 단풍, 겨울에는 스키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.